새로움

ARTICLES/Diary 2009/06/30 10:37 posted by Vick
 
    어느 누구나 다 새것을 좋아 한다. 새 옷, 새 가방, 새 구두, 새 차, 새 집,,,  모든 것은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기쁨을 준다. 하지만 새로운 삶, 새로운 시작은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을 준다.

    일 매일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새로운 것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새 하루, 새 시간, 우리가 먹는 새 음식, 우리가 만나는 새 얼굴들, 이런 새로움들은 주변의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들이 우리의 마음가짐에 큰 경향을 일으킨다. 때문에 사람들은 애써 자신이 처한 환경을 개변하고 변화하는데 신경을 쓴다. 

    1년5개월 동안 전주에서의 내 삶을 접고 나도 새로운 환경으로 향하게 되었다. 전주에서의 삶이 나쁘거나 안 좋은 것이 아닌,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조건들을 찾아서라고 할가.. 혹시 이런 자신의 처사가 자사한것이고 사리적인 것이라는 비판을 받을 것 만 같다. 1년 5개월의 사랑을 받았고 성장을 하였다. 사랑의 빚, 전도의 빚, 봉사의 빚을 진 자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아울러 나의 이러한 변화가 환경의 변화만이 아닌 마음의 변화, 태도의 변화, 삶의 변화가 있따르기 바란다. 아니, 그렇게 될 것이다. 15억 중국을 향한 나의 꿈, 만명의 양들을 향한 나의 마음, back to Jerusalem Mission을 주님이 주셨고 그것을 이루도록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배움의 장터, 훈련의 전쟁터로 보내신다. 안산동산교회에서 내가 치루어야 할 전쟁들, 내가 배워나가야 할 인생공부, 이 모든 것들을 기도와 감사로 이겨낼 것이다. 
             200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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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산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예배

  예수님은 30세부터 공생애를 시작하였다. 요셉은 나이 30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안산동산교회는 올해 나이 30이 된다. 이 시간이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펼쳐가는 동산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확장하며 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큰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지나온 30년을 지내보며 받는 은혜가 목사님으로부터 흘러나온다. 평생을 하나님의 교회에 바친, 역사의 풍랑 속에 새겨진 하나하나의 주름, 하지만 여전히 변함없으신 그 웃음, 내가 바라는 것이 이런 것들이 아닐까? 나의 30년 후가 보고 싶다.

 

 
이러한 안산동산교회의 특별한 시기에 내가 동산교회에 개입되었다. 사람의 계획이 아닌, 사람의 뜻이 아닌, 더욱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이시기를 믿고 바란다. 1979년 7명부터 시작된 작은 교회, 30년을 통하여 부흥하고 성장하여 지금은 입교 1965명, 학습 7384명, 세례6818명, 유아세례 3646명을 배출한 교회, 현재 장년이 18,000명인 대형교회-안상동산교회 안에 내가 있다. 나를 통하여 일어날 일들, 또 이 교회를 통하여 배우게 될 것들과 얻게 될 것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의 발이 땅에 닿지 못하고 있다.

  중국을 향한 비전, 중국 선교를 향한 꿈, 10000명 교회(영화교회)를 꿈꾸고 있는 나로서는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가는데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잘 나서 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섭리에 감사드린다. 이러한 시기를 발판으로 삶아 더욱더 뛰어나갈 것이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이 제자리걸음이 아니라면 나는 달리고 싶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이 어디로 가는 것이라면 나는 주님께로 달려가고 싶다.

              2009.6.6  안산동산교회 본당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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