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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급한 일이 있어 연길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였다.( 현재 저는 청도에 있음)
28일에 전화로 30일편 비행기표 예약을 할려 했는데 비행기표가 다 예약 되여서 없었다, 가장 빠르게 8월2일에 비행기편이라고 한다. 기차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기차를 타면 청도에서 북경(베이징), 혹 심양(선양) 을 거쳐 갈아타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표가 다 끊기고 없는 형편이다,

제가 아는 부닝 "그럼 직행 뻐스를 타고 가는게 어떻습니까?" 라고 하시길래 그것이 저에게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다. 급히 청양에 계시는 아는 분을 통해 30일 뻐스표를 간신히 구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걱정은 또 잇달아 왔다.

27시간이나 가야 하니 어떻게 그렇게 오래 갈수가 있을가?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까지 제일 길어 5 시간이면 가는데. 멀미를 하는 나한테는 29시간이 아니고 5시간이여도 끔찍한 일인데.. 식사는 어디서 하지? 화장실은?? ...................

너무나도 많은 질문들과 미지수들이였다. 하지만 급히 연길로 가야 하는 나로서는 다른 길이 없다.   근데 막상 타고 보니 나의 전에 생각했던 것 하고는 많이 틀렸다.

일단 앉아가는 것이 아니고 누워가기 때문에( 모두 침대식으로 되여있고 탄자가 있음)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누워가는 원인인지는 몰라도 멀미를 크게 하지 않았다. 그냥 머리에 약간한 통증이 가끔씩있었다. 또 고속도로 주변의 쉼터에 멈춰서서 음식을 사거나 화장실에 다녀올수 있게끔 여유의 시간을 주었다.

비록 29시간의 긴 시간을 보내왔지만 떠나기 전의 공황한 마음과는 전혀 대조가 되는 환경이여서 연길에 도착하고 나니 감사한 마음 뿐이였다..

8월3일 금요일 청도에 돌아오는 데도 이 뻐스를 탔다... 음하  ~ (담대하기도 하지)

청도에서 연길로 가시는 분들은 이 뻐스를 이용하시기를 권장한다,.( 절대 광고는 아님)
 <<<      비행기를 타는 것이야 가장좋기는 좋죠,, 하지만 가끔 비행기를 못탈 때 가 있는 겨우를 대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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