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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

ARTICLES/Useful Issues 2007. 12. 29. 08:50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않으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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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눈 온 뒤 날아다니는 참새들

눈 온 뒤 강 옆에서 날아다니는 참새를 보면서 멍청한 질문을 하나 던졌다.
<저 참새들은 춥지도 않을가? 그리고 이 추운 겨울에 눈에 쌓인 땅에서 그들은 무엇을 먹고 살가?>

그렇다. 새들은 음식을 저장도 하지 않고, 농사하며 심고 거두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추운 겨울, 얼어 죽지도 않고, 배 고파서 죽지도 않으며 떼를 지어 다니며 <근심걱정> 없이 보낸다.

참새들도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생명이므로 그들도 주님이 지키신다. 하물며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리로 그 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우리를 위해서라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까지 아낌없어 보내신 사랑의 소유자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로 존귀한 존재로, 자녀로 인정하신 분 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와 수요를 충족시키시지 않을리 없다.

다만 우리의 연약함(하찮은 지혜, 쓸데 없는 걱정, 근심), 우리의 허황한 욕심들 때문에 눈이 가려 행복을 볼 수 없을 뿐이다.

들에 풀을 보라, 누가 거두지도 않고 입히지도 않지만, 그 들풀 하나가 솔로몬의 영광보다 아름다우며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누가 챙기지도 않고 그들의 곡간에 식물이 없어도 역시 잘 살고 있지 않는가?

<<나의 모든것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다스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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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