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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이사야 53장 5-6절


이번 주일은 고난주간, 즉 예수님이 죽임을 당한 주일이다.  그 때문이여서인지 전과 다르게 좀 마음이 무겁다. 우리를 위해 그 사랑을 베풀고 나와 같은 바라바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였고, 그 고통속에서 승리 하심으로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쳤던 예수님이다.
 죽은 지 3일만에 부활 하셨으며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다.

그래서 오늘은 고난과 부활에 관한 우리의 태도를 보기로 하자.

요즘 들어서 많은 미국 사람들은 지리, 정치, 역사에 대해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TV도 될수록이면 야구, 축구, 드라마, 개그쇼 등 재미있고 입맛에 맞는 것으로 골라 본다. 아프리카의 굶주림, 중동의 싸움, 중국의 GDP 성장 등에 관해서도 무관심이며, 자기 주변에 살고 있는 곳의 이름 마저도 기억지를 않고 있는 미국 사람들이다. 왜 이러한 현상이 벌어졌는가고 연구 하고 조사를 해보았더니 자기와 상관 없는 일이기에 관심이 없다는 점이 그들의 일구동성의 대답이엿다. 그래서 아프리카 누망다에서의 종족기시로 백만명이 죽음에 처해 있건 말건 그들은 동시간에 티비채널을 국내의 미국식 축구 결승전에 돌리고 그것을 위해 숨을 조이고 있는 형편이다.

우리들은 그 부활을 기념 하고 축하하면서 부활절을 계기로 아주 즐겁고 성대하게 보낸다. 우리에게 직접적인 죽음에로 부터의 부활을 느끼고 우리로 하여금 죽음에서 건지신 크나큰 부활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활을 강조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반면에 고난- 죽음에 대해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다. 될 수록이면 죽음과 고난에 대해서 멀리 하려 하고 특히 설교는 사람들의 입 맛에 맞는, 다들 듣기 좋고 흥이나 하는 부활, 승리, 승천 등에 관해서 하기가 일수이다.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런 미국사람들처럼 자사한 마음이 있기 일수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고생하여서 죽음을 당하였고 누구한테 어떻게 찔림을 당하였으며 그 흘린 피, 흘린 눈물이 얼마이며, 그 당한 아픔과 고통이 얼마인가는 등 과정에 전혀 상관 하지않고 이미 부활은 있고 우리는 구원을 받았으니 그 영광과 그 기쁨을 마음껏 즐겨봅시다 하는 생각이 있다면 우리의 신앙의 길에서 발걸음을 잘못 디딜 수가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태도를 다시한번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고난이 없었더라면, 죽음이 없었더라면 부활이 없었을 것이고, 그 부활의 기쁨이 없었을 것이다. 바로 그 과정이 없었더라면 그 결과 는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부활의 기쁨을 느끼기 전에 먼저 예수님과 마음을 합허여 그가 당했던 고통, 그가 당했던 아픔, 그가 흘렸던 눈물, 그가 맞았던 채찍, 그가 쓰셨던 면루관, 그가 지셨던 십자가를 느껴보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그 분의 승리를 즐기고 영광을 돌리는 것도 좋지만 그 고통속에서 힘들었던 예수님의 마음, 그 사랑으로 죽음을 대신했던 예수님의 마음을 더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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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4.06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가 고난주간이군요,,



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