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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

ARTICLES/Diary 2008. 4. 15. 13:01
2008 4 15일

언제면 원서 넣을 수 있나? 언제면 입학 결과가 나올가? 언제 비자가 나와서 한국에 갈가? 이렇게 많은 고민들이 마치 어제 했던 것 과 같은데 시간이 유수라더니 이제는 한국에 온지 80일이나 된다. 언제면 또 800일 까지 가게 될 날이 내일 같이 올지도 모른다....
 
한국에 있는 80일, 그 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중국에서 체험 할 수 없는 일들을 체험하게 되었다.

첫째로 유학생활체험이다.  시작 하기 전에 이미 고난이 있을 거라는 <예언> 을 하였다, 하지만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축복해주는 가운데서 솔직히 마음 가짐은 그다지 싸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요, 축복의 길이라는 것만 믿음으로 상기하였고 설마 환난과 고난과 궁핍이 있을 지라도 그것은 내 미래와 앞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그 때에는 닥치게 될 것들이 별고 크게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

물질적 혹은 여러가지 방면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유학생들은 유학생활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 하지만 여러가지<환난>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 매일매일 승리하는 유학생들은 유학의 진정한 참 의미를 알게 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인생학(人生学)에 대하여 확실하게 배울수 있다, 이러한 배움의 터전들은 돈을 주고도 못사는 것들이다. ( 젊어서 고생은 천금주고 못산다)는 속담이 있듯이 내게는 어떠한 것보다도 더 좋은 기회이고 업그레이드 되는데 필수 과정이다.

<생각 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갑지가 이 말씀이 떠오른다. 지금 나의 환경이 내 앞날의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면, 내가 겪고 있는 굼주림이 내 앞날 나의 영광의 문에 들어갈 비단길이라면, 나는 감사함으로 걸으리!

내가 오직 주 안에서 나의 갈길 주님 아시나니 내가 가는 길이 가시 밭이고 내가 걷는 길이 자갈 밭이나 내 발에 신이 없다 한들 내가 걸어가지 않으랴? 내가 궁핍할지라도, 내가 풍족할 지라도 나는 감사하는 마음이 끊지 않으리, 내가 환난과 핍박중에 있더라도 나는 자족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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