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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류수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눈 감작 할 사이에 한 학기가 다 지났다.
별로 특별히 한 것이 없지만 참으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한국에 금방 입국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데로부터 차차 적응 하기 시작하였고 신대원에서 알렙, 베트,,, 히브리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기말고시를 다 끝내고(잘 보지는 못했지만).....

후~~   돌이켜보자..   또 내가 해야할 고백,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아무런 보장도 없는 정황하에 공부를 시작하였다.
처음 사역을 시작하여서 아무것도 없는 데서부터 하였다.
처음 공부 하면서 생소한 환경이고 생소한 모든 것이엿지만 그래도 하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근심걱정이였다.

흰 머리카락이 보리기 시작했고, 얼굴에는 수심에 찬 그늘이 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한번 깨닳았다.    모든 것을 내려 놓자....
결코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만 바라야 한다. 또 우리 주님도 내가 그러기를 바라고 계시겠지..
나의 처한 이 환경, 이 처지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겻다.

딤전4;4-5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헛 되이 버릴 것이 없다. 그렇다.
내가 한국에 왔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내가 총신신대원에서 공부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양양이, 유로가 내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양정교회에서 사역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

너무나 많은 감사거리이다...
감사가 또 다른 감사를 낳는다는 비결.. 바로 이것이다...

그렇게 나는 한 학기를 보냈다.

비록 방학에 무얼 해야 할지,  다음 학기에는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불확정의 변수로 있지만 결코 그것은 나에게 훈련, 연단이 될 도구일 뿐 나를 넘어뜨릴 수 없다,.,

<주만 바라 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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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