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7.2 새벽2시

옥한흠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한가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있어 적어본다.

전에 내가 한번 아주 멋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TV 로 본 적이 있다. 그 때 어머니와 옆에서 같이 보고 계셨다. 나는 그 화려한 음악과 정교한 바이올린 음률, 지휘자의 멋진 폼과 지휫대의 카리스마의 움직임때문에 완전 빠져버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옆에서 그게 뭔 재미가 있냐고 하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며 리모콘을 빼앗아 가셨다.  그 때 나는 어머님께서 음악을 읽을 수 없음에 대하여 좀 한스럽기는 하였다.  아~~  마치 어머니도 음악의 아름다움을 향수할 수 있었으면......

그렇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위대한, 이름있는 브랜드적인 오케스트라, 피애니스트의 공연에도 전혀 마음의 움직임을 보여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아름다운 노래, 천국의 천사들의 노래소리를 우리가 듣더라도 그것은 한낫 소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왜?  우리는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준비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간단한 예화를 들어보겠다.

언젠가 반 코흐의 그림을 본 적이 있다(당연히 인터넷에서).  그것을 돈으로 가격을 따질 수 없을 듯이 값지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전혀 동감이 가지 않았다. 왜? 그냥 페인트가 색갈의 서두 없이 난잡하게 배열되여있는 느낌이므로 나는 전혀 이 그림이 무엇을 표출하려는 지 알 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천국의 어떠한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 우리 눈 앞에 펼져진다 할 지라도 나는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경탄으로 받아드릴 자신이 없다. 왜?  우리에게는 아직 그것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낫 피조물에 불과하고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지옥에 밖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였다. 당연히 우리는 그러한 절정임에도 불구하고 느낄수 있는 능력이 없고 아름다운 소리에 귀기울일 힘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천국에 대하여 증명할려 시도 하지도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  할렐루야.!!

하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우리의 눈이 밝아지고 귀가 뚤리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보는 모든 것, 우리가 듣는 모든 것에서 부터 천국을 보아낼 수 있고 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할렐루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