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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올림픽 경기를 볼려고 티비를 틀어놓았다, 경기 도중 가끔 나오는 광고가 지루하게 생각되여 이리 저리 채널을 바꾸다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였다. 재미있다 하기 보다는 이상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끝까지 보았다. 그 것은 << 연애 브레이킹>>이라는 김창렬과 황보가 MC 하는 프로그램인데 연애하는 커플을 상대로 여자를 청중으로 모시고 남자를 감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작업녀를 동원하여 그 남자를 꼬시는데 그 남자의 반응과 태도를 몰래카메라로 포착하여 여자가 지켜 보는 <이상한> 프로그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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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주인공남자는 끝내 미녀의 유혹을 넘기지 못하고 같이 술 마시고 놀고 마지막에는 작업녀에게 같이 자자는 요구까지 내놓을 정도로 바람기 많은 남자였다. 결과 여자친구는 당연히 상처받고 실망하여 끝내는 커플이 깨지고 말았다.

     이 프로그램을 다 보고 나니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할가? 혹시 다른 프로그램처럼 바람피는 남자들, 여자들에게 교후을 주려는 것일가? 아니면 그냥 상업적인 비지니스 홍보 프로그램일가? 하지만 나는 그 프로그램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커플이 무슨동기로 출연하였든지 불쌍하기만 하다. 그런 방법으로 밖에 사랑을 증명해 보고 싶은건가? 아니면 티비에 나오고 싶어서 그런것일가? 하지만 그들이 잃은 것은 소중한 사랑일 뿐이다.

    누구든지 자기가 이런 시험을 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남자가 시험에서 자기가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확정적으로 보여준다 해도 그것이 조작된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기분이 좋을 남자가 몇이 되랴?   진정 서로 사랑하고 그 사랑이 확정적이라면 굳이 이런 프로그램 같은 것으로, 즉 잣대로 그 크기를 재야 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도 아마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신6:16)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닐가? 시험한 결과가 어떻든제 다 상처로 남아있을 것이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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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