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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의 당선으로 전 세계가 혼동하고 있다. 좋아 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근심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 근심을 금할길이 없어 한다. 그도 그럴듯이 이번 당선의 주인공인 오바마의 특수한 신분과 그의 정책에 대한 예상으로 희(喜)와 비(悲)를 지금부터 조그만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국가, 청교도가 세운 국가에서 비 크리스천 (무종교라고 들었음)인 대통령은 오바마가 두번째, 그것도 흑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것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다(미국인들은 흑인을 다윗의 혈통이 아니라고 인정함으로 다윗의 후손이 미국을 이끌어 가기를 바래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하지만 어쨋든 오바마가 결과적으로 당선된 것은 사실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오바마의 special image 도 있겠지만 그가 주도하는 Change 사상과 경제사상이 주로 작용을 일으켰던 것이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자기 만족과 자기 주의 등 이러한 사상들이 미국 전체를 쥐어 잡았기 때문에 오바마가 승리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다른 것이 어떻게 되든 몰라도 자기 나라, 자기 이익만 챙겨진다면 어떤 것도 마다하고 선택을 하는 selfish 심리, 젊은이들의 억압되어있는 마음을 산 채로 잡을 수 있는 [변화] 타켓, 너무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누가 오바마는 흑인이므로, 크리스쳔이 아니므로, 즉 변화되었으므로 보수파들이 반대한다면 그것은 잘 못된 것이다.

 유럽에서 르네상스시기 인본주의 문화와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하여 사람들은 점차 모든 것을 무시하고, 심지어 타인을 무시하고 자기근본주의 이성을 아낌없이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我思故我在>도 이젠 나한테만 하는 말, 다른 사람한테 적용할 때에는 < 我在故你在>로 바뀌어버리고 나를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착각>하여 자연도, 환경도 무시한 채 약탈하기 시작하였다. 당연하게 이러한 결과는 지금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하였지만 엄청난 재앙을 인류에게 가져다주었고 지금도 억수로 안겨지는 재앙들을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오늘 날에도 이러한 사상들이 미국 전체를 쥐어잡았기 때문에 오바마가 승리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다른 것이 어떻게 되든 몰라도 자기 나라, 자기 이익만 챙겨진다면 어떤것도 마다하고 선택을 하는 selfish 심리, 젊은이들의 억압되어있는 마음을 산 채로 잡을 수 있는 [변화] 타켓, 너무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오바마가 흑인이여서, 또 크리스쳔이 아니여서 오바마의 당선을 비(悲)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바로 이 [변화] 때문에 걱정이 생기는 것이다. 미국에 보수파들도 근심하는 것이 바로 이 점이다. 지금도 전해지고 있는 내국 경제정책( 내국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타국과의 무역을 제한, FTA 재협상 준비 등 ...) 과 윤리적인 정책 ( 동성애 찬성과 낙태 합법화 등) 들이 너무나 근심스럽다.

 

경제적으로 결과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윤리적으로는 정말 변화되어서는 안된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인본주의 인본주의 외치지만 낙태를 동의한다는 것은 철저한 인권침해라고 해야 한다. 미국법에 따르면 애기가 엄마 배속에 있을 때부터, 즉 엄마가 임신했을 때부터 한 사람으로 본다. 그럼 여자 배속에 있는 아이를 여자의 주권대로, 마음대로 낙태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 본다면 살인행위나 똑 같이 되는 것이 아닌가?

또 동성(同性)애도 예를 든다면, 인본주의적 사상으로 한 개인이 누구를 사랑하는 가는 누구도 그 자유를 박탈할 권리가 없다는 것으로 두 사람이 동성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법으로 허락을 한 나라들이 많다. 하지만 동성으로 인해 생긴 가정에는 자녀가 없으므로 대개는 부양을 한다고 하는데, 그럼 부양한 어린이는 건강하지 않은 가정에서(치마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자라나며 보는 것이 그것이고 듣는 것이 그것인데 그 미래는 누가 보장을 해 주는가? 그래도 인본주의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는가?

 세상은 변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변하는 것을 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잘못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변하도록 강요하고 이끌어 가는 것이 또한 잘못이다. 문제는 어떤 것들이 변하여야 하는 것이고 어떤 것들이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를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겉모습으로, 아니면 본질적이고 원칙적이 아닌 것은 변화할 수 있다. 아니 가끔은 변화를 요구하며 변화해야 한다. 어느 유명목사님도 말씀하셨듯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변하지 않으면 죽음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 도덕과 삶에 대한 가치 등 근본은 바뀌지 말아야 한다.

 전 세계의 변화의 중심, 변화를 주도해 가는 미국이 만약 이렇게 바뀐다면 전 세계의 정치, 경제등 모든 구조가 바뀌게 될 것임이 불 보듯 뻔 한 일이다. 때문에 미국 보수파들도 오바마 정책에 극력반대하며 저항할 준비를 하고 있다.(Personal opinion).

 전쟁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윤리부패이다. 20세기 초, 중반에 발생한 1,2 차 세계대전보다 더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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