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Vick 블로그에 댓글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참 외롭기도 하고,
왜 댓글이 없을가? 다른 사람한테서 찾아보는 것이 아니고 먼저 자기 자신부터 찾아보자.
바쁘고, 블로그 관리 할 겨를이 없이 그냥 글만 달랑 쓰고는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을 시간이 없다. 즉 서로 방문해야 하는데, --- 우리 말대로 하면 나는 친구가 없는 격이다. 그러니 내 문장이 얼마나 이쓔가 되는 것이든, 얼마나 노력하여 쓴 것이든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후후후후! 이러고 보니 누구를 원할게 못된다..
자아 반성,,
2008.12.2
리플 타고 왔습니다//
저도 댓글이 안습하게 달리는 지라 ㅠ_ㅠ
후후후후
800년 만에 보는 댓글입니다.
바쁘다 보니~ 블로그 운영하는게 참 어렵죠.
저도 요즘 바쁘다 보니 Vick님과 비슷한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네!
화이팅!~~~~~~~~~
PS: 저 감자 넘넘,,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