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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목요일 정집사에게 전화로 비행기 티켓 예약 때문에 늦은 시간(저녁 10시) 전화한 것이 실례가 되었던 것인가? 금요일 정집사 매장에 들려서 만나고 잠간 얘기 나누었는데 표정이 뭔가 이상했다. 혹시 회사일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힘내시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역시 무답!... 내가 부질 없는 생각을 했나 했더니 주일날에도 역시 그 표정이였다. 그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예배 사회를 보는데 눈길이 항상 집사님에게로 향하였고 의식적으로 나의 마음이 거기로 쏠리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종? 이다. 하지만 사람앞에서 그렇게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 이러면 안되는데 학교에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놓여지지 않는 무언가 있다.

  적어도 예배때만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하는 생각이 지금까지 내 마음에서 훼오라치고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 목양하는 목자로서 그만큼의 당당과 권위기 있어야지 않는가?  비록 사람을 의식하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사람을 의식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지만.. 

 오늘도 나는 그 분을 위해 기도한다. 뭔가 잘못되었다면, 오해가 있다면 풀려지기를..... 
또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 마음속에 있는 의식감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그리고 름름하게..
                  200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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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