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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Diary

5.1 절 휴무!

5.1 노동절을 계기로 우리 회사에서는 7일 휴식한다. 그 기간 동안 나는 한바탕 신나게 휴식할려고 아무런 스케쥴도 잡지 않았다. (돈이 딸리는 원인도 있음  ㅡ.ㅡ)
특히 1일 아침 일부러 늦잠 잘려고 알람도 끄고 한번 나도 확실한 늦잠을 자보자고 생각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침 9시도 안 되여서 목사님이 전화가 내 <아름다운> 소원을 끊으셨다. 장로님이 지금 하적(지방 이름)에 갔다 올려 하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저보고 운전 하라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그 당일로 온다기에 쾌이 승낙을 하였다. 7일 중 하루를 희생새도 괜찮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단 장로님을 만나고 얘기 나누고 지도를 보니 ~~~~~~~~~~ 주여!~~

청도는 중국 산동성에서 가장 동에 위치한 도시이고 하적(荷泽)은 가장 서에 위치한 거리로써 고속 도로로 500km 넘는 거리이고 또 차량이 작은 봉고차여서 시속이 100km 이상을 못달린다. 후~!~

하적에 도착하고 나니 저녁5시가 되였고. 장로님 일 보시고(거기에 통역까지 겸해서 <봉사> 했음)  식사가 끝나고 나니 9시가 되였다.

2일에는 오는 도중 제녕(济宁), 곡부(曲阜, 공자 고향이고 공자 무더있는 곳)에 가서 3시간 동안을 이용하여 구경도 하고 말도 타보는 등 여유의 시간을 가졌다.

돌아오고 나니 저녁 8시가 되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 교회 수련회에 참가하여서 저녁 새벽1시 넘도록 기도 하고 찬양하고.,... 

3일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계속 되는 수련회를 참석 하였으며 수련회가 끝나고 나머지 청소까지 하고, 또 총결까지 맽고 보니 저녁10시가 되였다. 씻고 어쩌고 하니 잠자리 들 때에는 이미 12시가 다 되였다...

4일 오늘은 회사 당직의 날이다. 그래서 오늘도 피곤한 몸을 끌고 이렇게 컴앞에 마주 앉았다...

한마디로 몸은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그 분의 인도 하심을 깨닫고 그 분의 섭리를 보게 되였다. 전혀 게으름을 바라지 아니 하시고 우리들을 어떤 도경을 통해서든지 훈련 시키고 연마 시키신다.

1-2 일 운전을 무려 1000 키로 넘게 달렸으며 전혀 운전에 익숙 하지 않던 나에게는 큰 연습이 되였다. 워낙 교회에서 성도님들 pick up 을 내가 맡아서 하는 차라 확실한 훈련으로서 더욱더 신심있게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봉사 할 수 있게 되였으며...
2-3일 수련회를 통하여 또 충전을 받게 되고 또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였으며, 또 그 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였다.

잠언16장 1절 말씀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께서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