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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직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회사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확실히 그만 두구 싶다.

3월부터 교회 일 때문에 아주 바빳고 그 중에서도 회사일을 해야 하고 하니까 더 힘들다.

딱 한가지를 하고 싶다.  더욱이 신학 유학을 계획 하고 있는 나 한테는 준비 해야 할 것들도 많고 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가장 중요하게는 유학 전에 건강한 몸과 충만된 정력을 가지고 가야 한다. 지금 상태로 피실피실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는 힘들다., 설마 유학을 간다 하더라도 견지 하기 힘들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생각 할 때 정말 회사를 그만 두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사표를 내야 할지, 평소에 잘 대해 주신 부장님께도 미안하고,,,,,,,,,  참 모순 된다.. 

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한다. 누구 보다도 내 길은 내가 걸어간다.. 할 거면 늦게 하기보다는 일찍이 하는 것이 낮은게 아닌가?? 

1달동안 시간을 준다..  생각 해서 7월 말에는 결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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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