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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나그네 | 1 ARTICLE FOUND

  1. 2009.10.04 해산의 고통 !~!

토요일 추석을 보내고 또 주일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주에 강단에 서지 않은 탓인지 한 주간 내내 공허하고 허전하기만 하다. 해야 할 노릇을 못하니까 마음 한 구석에 자꾸 걸리는 부분이 있나 보다!

타향살이하면서 나라도 가족들도 다 멀리 있게되다보니 추석 명절도 싸늘하기만 하다. 나 혼자만의 마음이 아니고 한국에서 살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도 다 이런 마음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추석이라고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물만두(饺子)도 빚어 만들고 중국 전통음식(炒菜)도 만들어 푸짐하게 먹고 교제하고 찬양하고 기도하여서 그런지 그래도 얼마간의 외로움은 달랠 수 있었어 다행이다.

하지만 밖에 서성이며 떠돌고 있는 '나그네'들은 명절을 어떻게 보낼가? 오늘도 모든 외로움을 달래고 부모님, 마누라, 자식, 생각을 잊으려고 술도가니에 푹 젖어들어 있을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불쌍한 영혼들, 안식의 주인인 예수님께로 오면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건만.
                     사랑의 예수님이 마음의 외로움을 달래줄수 있을련만.
                     구원의 예수님이 그 모든 무거운짐을 감당해 주겠다고 했건만.

주여 저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의지할 사람없는 과부와도 같은, 버림받아 외로이 홀로 있는 고아와도 같은 저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나이까?
오늘도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소서!  강단에 섰을 때 담대함을 주시고 성령님의 감화의 능력이 함께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의 안식과 평안을 전하며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그들에게 내려줄수 있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나는 사명을 부르며 해산의 고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들을 위하여,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눈까플 뜯어가며 설교준비 하고 있다.
                                     2009. 10. 4  새벽 4시  (설교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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