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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목요일 정집사에게 전화로 비행기 티켓 예약 때문에 늦은 시간(저녁 10시) 전화한 것이 실례가 되었던 것인가? 금요일 정집사 매장에 들려서 만나고 잠간 얘기 나누었는데 표정이 뭔가 이상했다. 혹시 회사일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힘내시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역시 무답!... 내가 부질 없는 생각을 했나 했더니 주일날에도 역시 그 표정이였다. 그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예배 사회를 보는데 눈길이 항상 집사님에게로 향하였고 의식적으로 나의 마음이 거기로 쏠리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종? 이다. 하지만 사람앞에서 그렇게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 이러면 안되는데 학교에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놓여지지 않는 무언가 있다.

  적어도 예배때만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하는 생각이 지금까지 내 마음에서 훼오라치고 있다. 하나님의 종으로, 목양하는 목자로서 그만큼의 당당과 권위기 있어야지 않는가?  비록 사람을 의식하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사람을 의식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지만.. 

 오늘도 나는 그 분을 위해 기도한다. 뭔가 잘못되었다면, 오해가 있다면 풀려지기를..... 
또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 마음속에 있는 의식감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그리고 름름하게..
                  200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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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오류검사할려다가 어떻게 노트북 잘못만졌는지..  부팅이 되지를 않아....

답답한 나머지 A/S  센터에 콜링했더니 포맷!!~  프로그램 재설치...

후~~~     다행이 파일을 백업해놓을 수 있다고는 하였는데 또 조작오류로 그만,,,,,,,,

지금은 울고 싶을 뿐이고,,,  
              2009.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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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그렇게 머리를 아프게 하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슬슬 풀려나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다른 해결책이 아닌 오직 주님게 매달리는 수 밖에 없다는 또 하나의 간증이다. 금식하며 간구했던 것들이기에, 주님께 맡기는 마음가짐이였기에......

                        2008_9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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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_9_4

ARTICLES/Diary 2008. 9. 4. 23:02

  오늘은 금식한 3일 째이다. 사실 말이 금식이지 학생으로서 어찌 전일(全日)금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단 저녁금식을 할 뿐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저녁12시 넘게까지 공부하고 아침 또 새벽기도해야 하는 학생한테는 그래도 조금은 애절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을 한다.

  첫 두일은 육적으로 많은 유혹들이 닥쳤다. 금식을 한다고 결정하니까 전에 그렇게도 애타게 바라던 저녁식사예약이 한꺼번에 몰아오는게 아니가?
  그러다가 오늘은 영적으로 전쟁의 개시가 느껴온다. 전에 애걸하던 기도가 끊기고 머리에는 알 수 없는 온갓 사색들이 사로잡히며 기도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싸워야할 영적인 전쟁. 끝까지 가 보자!

                                                   2008. 9.5일 새벽 0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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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

ARTICLES/Diary 2008. 4. 15. 13:01
2008 4 15일

언제면 원서 넣을 수 있나? 언제면 입학 결과가 나올가? 언제 비자가 나와서 한국에 갈가? 이렇게 많은 고민들이 마치 어제 했던 것 과 같은데 시간이 유수라더니 이제는 한국에 온지 80일이나 된다. 언제면 또 800일 까지 가게 될 날이 내일 같이 올지도 모른다....
 
한국에 있는 80일, 그 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중국에서 체험 할 수 없는 일들을 체험하게 되었다.

첫째로 유학생활체험이다.  시작 하기 전에 이미 고난이 있을 거라는 <예언> 을 하였다, 하지만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축복해주는 가운데서 솔직히 마음 가짐은 그다지 싸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요, 축복의 길이라는 것만 믿음으로 상기하였고 설마 환난과 고난과 궁핍이 있을 지라도 그것은 내 미래와 앞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그 때에는 닥치게 될 것들이 별고 크게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

물질적 혹은 여러가지 방면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유학생들은 유학생활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 하지만 여러가지<환난>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 매일매일 승리하는 유학생들은 유학의 진정한 참 의미를 알게 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인생학(人生学)에 대하여 확실하게 배울수 있다, 이러한 배움의 터전들은 돈을 주고도 못사는 것들이다. ( 젊어서 고생은 천금주고 못산다)는 속담이 있듯이 내게는 어떠한 것보다도 더 좋은 기회이고 업그레이드 되는데 필수 과정이다.

<생각 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갑지가 이 말씀이 떠오른다. 지금 나의 환경이 내 앞날의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면, 내가 겪고 있는 굼주림이 내 앞날 나의 영광의 문에 들어갈 비단길이라면, 나는 감사함으로 걸으리!

내가 오직 주 안에서 나의 갈길 주님 아시나니 내가 가는 길이 가시 밭이고 내가 걷는 길이 자갈 밭이나 내 발에 신이 없다 한들 내가 걸어가지 않으랴? 내가 궁핍할지라도, 내가 풍족할 지라도 나는 감사하는 마음이 끊지 않으리, 내가 환난과 핍박중에 있더라도 나는 자족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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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ARTICLES/Diary 2008. 3. 31. 19:48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2008.3.31 새벽 1

     
오늘도 하루를 지내 보내고 또 보낸 하루를 생각 해 본다. 그 사람들, 그 장소, 그 시간에 드리는 예배,,,,,,,

 

갑자기 금방 보낸 하루가 아닌 1년 전, 2년 전의 일들이 생각난다.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고 사진들,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이 오늘도 나의 마음에 찾아와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내 눈시울을 적시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미 흘려 지나간 것들, 나에게는 그냥 경험으로 지내 보내라고 주변은 권고하고 나도 그렇게 노력하여 스스로를 위로 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여 오늘도 우울해 하고 있다. 만약 다시 한번 생각 했더라면, 내 꿈과 바꾸려 했었던 행복, 정녕 나의 선택이 맞았는가?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었을 가? 

 

이미 지나간 것이므로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는 나약한 인간이다. 보고 싶고, 다시 느끼고 싶고, 체험하고 싶은 지나간 행복의 순간들이다. 그때는 이 행복이 내 일생에 함께 할 것이라 생각 했고 믿었으며 그 것을 위해 불타는 노력을 했었건만, 안 되는 것은 안되더라..............

 

-------  기도  -------

 

오늘도 아픈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나이다. 오직 내가 주 앞에 나오니 내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평강으로 지켜 주소서. 나의 아픈 마음을 주님 만져 주시고 상처를 낫게 하소서. 나는 부족 함으로, 나로서는 할 수 없으므로 주여, 도와 주소서. 이미 낙서가 된 도화지오니, 주님—새롭게, 새롭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현존한 그림을 모두 바꾸어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림으로 바꾸어 주소서. 이제는 내 마음의 도화지에, 내 인생의 도화지에 내가 손 대지 아니하고 주님이 그려 주소서. 맡기나이다.

-      

 

2008-03-31 새벽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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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일요일임에도 불구 하고 근무를 해야 했다..

예배 찬양 인도 끝나고 급히 택시 잡고 회사로 떠났다, 어찌나 조급했는지 자기 핸드폰을 택시에 떨어 떠린것도 모르고 그냥 내렸다..  허걱~~~~~~~~~

황급히 내 핸드폰에 전화 했더니 다행이도 택시기사가 전화를 받고서는 이제 도로 돌려주겠다고 하였다..    후~~~~~~~  다행이 참 마음 좋은 기사를 만났으니 말이지/...

((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핸드폰은 아주 싼 거랍니다.  중고로 팔아야 몇푼 안가는......ㅋ))

그 댓가로 택시기사님에게 50우엔을 드렸다,( 아무 말 없이 받으신다.  ㅜ.ㅜ)

오후4:30 까지 일 하다가 또 급히 택시타고 시청 공연장으로 향한다.

5시까지 시청에 도착하여서 오케스트라공연 무대 SETTING 을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킬려고 급급히 뛰여갔다.

인천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단이 청도시 개발구에 와서 공연을 하기로 계획 하였다..

그런데 오케스트라공연이 있으면 출연자들은 하루 일찍이 오셔서 리어셜도 하고 해야 하는데 이 분들은 공연날 점심에야 토착 하고 그냥 자리 배치, 처음, 마지막 리어설만 하였다.;

그래도 그만 큼 했으면 잘 끝난 거라고 생각 한다. 처음에는 관중객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시작 시간을 25분 뒤로 미루어 시작 했지만 끝 날 무렵에 보니까 400명이 넘게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우리 학생들이 저녁 식사도 하지 않고 저녁9시 넘도록 공연장에서 수고를 하였는데 끝난 후 교장 선생님이 그냥 도로 학생들을 보냈다는 것이다. 비록 후에 상응한 보상을 하겠다는 약속은 있었지만 학생들 한테는 크게 마음에 닿아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생각나는 어구

그날 일은 그날에 해버려..........................

<최종 수정일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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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