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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하루 | 1 ARTICLE FOUND

  1. 2008.03.31 20080331

20080331

ARTICLES/Diary 2008. 3. 31. 19:48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2008.3.31 새벽 1

     
오늘도 하루를 지내 보내고 또 보낸 하루를 생각 해 본다. 그 사람들, 그 장소, 그 시간에 드리는 예배,,,,,,,

 

갑자기 금방 보낸 하루가 아닌 1년 전, 2년 전의 일들이 생각난다.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고 사진들,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이 오늘도 나의 마음에 찾아와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며 내 눈시울을 적시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미 흘려 지나간 것들, 나에게는 그냥 경험으로 지내 보내라고 주변은 권고하고 나도 그렇게 노력하여 스스로를 위로 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여 오늘도 우울해 하고 있다. 만약 다시 한번 생각 했더라면, 내 꿈과 바꾸려 했었던 행복, 정녕 나의 선택이 맞았는가?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었을 가? 

 

이미 지나간 것이므로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는 나약한 인간이다. 보고 싶고, 다시 느끼고 싶고, 체험하고 싶은 지나간 행복의 순간들이다. 그때는 이 행복이 내 일생에 함께 할 것이라 생각 했고 믿었으며 그 것을 위해 불타는 노력을 했었건만, 안 되는 것은 안되더라..............

 

-------  기도  -------

 

오늘도 아픈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나이다. 오직 내가 주 앞에 나오니 내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평강으로 지켜 주소서. 나의 아픈 마음을 주님 만져 주시고 상처를 낫게 하소서. 나는 부족 함으로, 나로서는 할 수 없으므로 주여, 도와 주소서. 이미 낙서가 된 도화지오니, 주님—새롭게, 새롭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현존한 그림을 모두 바꾸어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림으로 바꾸어 주소서. 이제는 내 마음의 도화지에, 내 인생의 도화지에 내가 손 대지 아니하고 주님이 그려 주소서. 맡기나이다.

-      

 

2008-03-31 새벽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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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 피서..

무더운 여름, 여름보다 더 더울 때 도심을 떠나 피서지를 향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가 막히는 건 상식이다.. 빈 틈 없이 빼곡히 들어 있는 차들은 좀처럼 행진의 기미를 보이지.....